호성동

호성동

개요 호성동(虎城洞)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의 북동쪽에 위치한 행정동이자 법정동이다. 전주시의 관문 중 하나로, 주거 지역과 자연 부락, 농경지가 혼재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역사 조선시대에는 전주부 관할이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완주군 조촌면(助村面)에 속하게 되었다. 당시 호만리(虎滿里)와 성내리(城內里)의 이름을 따서 호성리(虎城里)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1987년 1월 1일 대통령령 제12007호에 의거하여 완주군 조촌면 호성리 전역이 전주시로 편입되면서 호성동이 설치되었다. 1989년 전주시에 구제가 실시되면서 덕진구 관할이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지리 전주시의 동북부 끝단에 위치하며, 소양천을 경계로 완주군 소양면 및 용진읍과 맞닿아 있다. 서쪽으로는 송천동, 남쪽으로는 우아동과 접하고 있다. 동북쪽으로는 국도 제17호선이 통과하고 있어 전주와 완주, 익산, 완주군 고산면 방면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한다.

주요 시설 및 교육 전주역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으며, 지역 내 주요 공공기관으로는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호성동 주민센터 등이 위치해 있다. 주거 시설로는 1990년대 이후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어 밀집해 있다. 교육 기관으로는 전주초포초등학교, 전주만수초등학교, 전주호성중학교 등이 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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