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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무라 타케루

호무라 타케루(Homura Takeru, 일본어: 穂村 尊)는 TV 애니메이션 《유희왕 VRAINS》(Yu-Gi-Oh! VRAINS)의 제2시즌에서 주연급 인물로 등장하는 캐릭터이다. 일본어 원판에서의 이름은 호무라 타케루이며, 영어 더빙판에서는 시어도어 해밀턴(Theodore Hamilton)으로 개명되었다. 가상현실(VR) 세계인 LINK VRAINS에서의 활동명은 소울버너(Soulburner)이다.

작중 설정 및 배경

호무라 타케루는 《유희왕 VRAINS》 세계관에서 과거 "로스트 인시던트(Lost Incident)"라고 불리는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이다. 이 사건에서 어린 나이에 납치되어 가상현실 듀얼을 통한 실험에 강제로 동원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불 속성 이그니스(Ignis)인 플레임(Flame)의 기원(Origin)이 되었다. 이후 구조되었으나 그 충격으로 오랫동안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왔다.

주인공 후지키 유사쿠(후지키 유사쿠)와 같은 나이인 16세 고등학생으로, 후지키와 같은 덴 시티 고등학교에 재학한다. 현실에서는 안경을 착용하고 비교적 조용한 성격이지만, VR 공간인 LINK VRAINS에서 소울버너로 변신할 때는 매우 열혈적이고 활발한 성격으로 묘사된다.

외모 및 변신

현실에서는 은백색과 붉은 오렌지색의 이중 톤 머리카락을 가진 소년으로, 초록색 테의 안경을 착용한다. LINK VRAINS에서 소울버너로 변신하면 안경을 벗고 눈동자가 금색으로 변하며, 불꽃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아바타로 나타난다. 그의 뒤에는 불꽃처럼 "깜빡이는" 독특한 스카프가 부착되어 있다.

듀얼 스타일 및 카드군

호무라 타케루가 사용하는 카드군은 샐러맨그레이트(Salamangreat)로, 사이버스(사이버스) 타입의 화염 속성 카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는 고유 스킬 "버닝 드로(Burning Draw)"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스킬을 통해 자신의 라이프 포인트를 100으로 낮추고 그만큼의 카드를 드로우하는 능력을 지닌다.

작중 역할

그는 유사쿠와 함께 로스트 인시던트의 피해자로서 공통된 과거를 공유하며, 주인공 플레이메이커(Playmaker)에게 영감을 받아 듀얼리스트로서의 길을 다시 걷기 시작한다. 작품 후반부에는 이그니스들과의 갈등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파트너인 플레임과의 깊은 유대 관계가 주요 서사 요소로 다루어진다.

성우 및 제작 정보

일본어판 성우는 카지 유키(梶裕貴)이며, 영어 더빙판에서는 에디 리(Eddy Lee)가 담당하였다. 캐릭터 디자인은 흰색·은색과 붉은색의 대비를 활용한 불꽃 이미지가 특징적이다.

기타 참고 사항

동일한 이름(호무라 타케루)을 가진 캐릭터는 다른 일본 미디어 작품에서도 소수 존재하나, 가장 널리 알려진 인물은 《유희왕 VRAINS》의 이 캐릭터이다. 이 문서에서 다룬 정보는 공식 애니메이션 및 관련 위키 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확인된 범위 내에서만 서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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