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오 타다하루

호리오 타다하루 (堀尾 忠晴, ほりお ただはる, 1599년 ~ 1633년)는 에도 시대 초기의 다이묘이다. 호리오 요시하루의 적남이자 후계자이다. 어머니는 돗토리 성주 나카무라 가즈타다의 딸이다.

간에이 10년(1633년)에 병사하였고, 적자 호리오 다다토시가 뒤를 이었다. 그러나 다다토시 또한 후사 없이 요절하여 호리오 가문은 단절되었다. 그의 생애는 주로 아버지 요시하루의 영향력 아래 있었으며, 아버지 사후 영지를 계승받았지만, 특별한 업적을 남기지는 못했다. 호리오 가문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중신이었던 호리오 요시하루의 공적으로 크게 번성했지만, 타다하루와 그의 아들의 연이은 요절로 인해 빠르게 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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