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스트 헬트(Horst Heldt, 1969년 12월 9일 ~ )는 독일의 축구 행정가이자 은퇴한 축구 선수이다.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현재 분데스리가 구단 1. FC 우니온 베를린의 스포르팅 디렉터로 재직 중이다.
출생 및 초기 경력
헬트는 서독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쾨니히스빈터에서 태어났다. 유소년 시절 SV 쾨니히스빈터, FV 바트 호네프를 거쳐 1. FC 쾰른의 유소년 팀에서 성장했다.
선수 경력
헬트는 1990년 1. FC 쾰른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여 1995년까지 활약했다. 이후 TSV 1860 뮌헨(1995~1999),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1999~2001), 오스트리아의 SK 슈투름 그라츠(2001~2002), VfB 슈투트가르트(2002~2006)에서 뛰었다. 분데스리가 통산 359경기에 출전했으며, 1999년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2경기를 소화했다. 2006년 1월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행정가 경력
은퇴 후 헬트는 VfB 슈투트가르트의 단장(제너럴 매니저)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슈투트가르트 시절 아르민 페 감독 체제에서 2006-07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경험했다. 2010년 FC 샬케 04로 이적하여 단장직을 맡았으며, 2015-16 시즌 종료 후 사임했다. 이후 하노버 96(2017~2019), 1. FC 쾰른(2019~)에서 단장으로 활동했고, 2024년 7월부터 1. FC 우니온 베를린의 스포르팅 디렉터로 재직 중이다.
주요 경력 요약
- 선수 시절: 1. FC 쾰른, 1860 뮌헨,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슈투름 그라츠, VfB 슈투트가르트
- 국가대표: 독일 (1999년, 2경기)
- 행정가 시절: VfB 슈투트가르트, FC 샬케 04, 하노버 96, 1. FC 쾰른, 1. FC 우니온 베를린
헬트는 독일 축구계에서 선수와 행정가로서 모두 오랜 기간 활동한 인물로, 특히 분데스리가 여러 구단에서 단장 및 스포르팅 디렉터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