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I(현무‑1, Hyunmoo‑1)은 대한민국이 개발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이다. 1980년대 후반에 국방과학연구소(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했으며, 초반에는 북한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술핵 및 재래식 탄두 운반체로 설계되었다.
주요 특성
| 구분 | 내용 |
|---|---|
| 유형 | 단거리 탄도미사일(단거리 SRBM) |
| 개발 주체 | 국방과학연구소(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 |
| 추진 방식 | 액체 연료 단일 엔진 |
| 사거리 | 약 180 km(최대 사거리) |
| 탄두 | 재래식·핵탄두(전술핵) 탑재 가능(핵탄두 탑재는 국제적 제한에 따라 실제 운용 여부는 제한적) |
| 발사 플랫폼 | 고정식 사격대 및 이동식 발사대 |
| 운용 부대 | 대한민국 육군(주요 운용 부대) |
| 체계 도입 연도 | 1990년대 초반부터 실전 배치 시작 |
개발 및 운용 배경
냉전 말기와 1990년대 초 북한의 장거리 로켓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대한민국은 자체적인 탄도미사일 체계 개발을 추진하였다. 현무‑I는 기존에 수입된 미사일(예: 미국의 Nike Hercules)을 기반으로 설계·개발되었으며, 1990년대 초에 양산 및 실전 배치를 시작했다. 이후 현무‑II·현무‑III 등 상위 단계의 탄도미일이 개발·배치되면서 현무‑I는 점차 퇴역 및 제한된 역할로 전환되었다.
현재 상황
현무‑I는 최신 탄도미사일에 비해 사거리·정밀도·발사 체계가 제한적이며, 액체 연료의 취급·보관상의 제약으로 인해 현재는 주로 훈련용·예비 전력으로 유지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현무‑II·현무‑III 체계가 실전 운용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참고
- 대한민국 국방부·대한민국 국방과학연구소 발표 자료
- 공개된 방위사업청(Defense Acquisition Program Administration) 연감
- 국제 안보 관련 학술 저널 및 방위산업 보고서
위 내용은 공개된 공식 자료와 신뢰할 수 있는 방위 관련 문헌을 바탕으로 한 객관적인 요약이다. 추가적인 세부 사양이나 최신 운용 현황은 제한된 공개 범위로 인해 구체적인 수치가 제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