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현대퓨처넷

현대퓨처넷(영문명: Hyundai Futurenet)은 대한민국의 ICT 전문 기업으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에 속한다. 정식 명칭은 주식회사 현대퓨처넷이다.

개요

현대퓨처넷은 1992년 3월 16일에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9에 위치한다. 대표이사는 김성일이다. 회사는 "미디어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ICT 전문기업"을 표방하며, 디지털 사이니지, 기업 메시징, 실감 콘텐츠 전시, IT 서비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연혁 및 변천

현대퓨처넷은 과거 '현대HCN'이라는 명칭으로 케이블TV, 인터넷, 방송통신 사업을 운영하였다. 2020년 11월에는 현대퓨처넷과 현대에이치씨엔(신설)으로 분할되었고, 2021년 9월 자회사인 현대에이치씨엔과 현대미디어가 KT에 매각되었다. 이후 케이블 방송 사업 부문에서 벗어나 디지털 신사업 중심으로 구조를 개편하면서 현재의 '현대퓨처넷' 사명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2024년에는 현대아이티앤이를 인수·합병하여 IT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주요 사업 분야

현대퓨처넷의 주요 사업은 크게 디지털 사이니지, 기업 메시징, 실감 콘텐츠, IT 서비스로 구분된다.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은 실내·외 초대형 LED 사이니지 구축과 백화점 및 쇼핑몰 등에서 옥외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광고 사업을 포함한다. 기업 메시징 사업은 클라우드 통합관리솔루션과 문자(SMS·LMS·MMS), 카카오톡 등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감 콘텐츠 전시 사업은 VR, AR, 홀로그램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로, 여수와 강릉에 실감콘텐츠 전시관을 개관한 바 있다. IT 서비스 부문에서는 현대백화점그룹의 IT 시스템 개발·운영, 인프라 구축, 클라우드 컨설팅, B2B용 AI 컨설팅 및 AI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계열 및 자회사

현대퓨처넷은 화장품소재,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의료소재, 천연물 원료의약품 사업을 영위하는 주식회사 현대바이오랜드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현대퓨처넷은 코스피(KOSPI) 시장에 상장되어 있으며, 한국거래소 상장 종목 코드는 126560이다.

기타

현대퓨처넷은 기업 메시징 서비스(TMS, Target Marketing Service) 플랫폼과 알림톡 서비스 등 디지털 마케팅 관련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회사의 임직원 수는 약 600여 명으로 알려져 있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