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현대제철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철강 기업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계열사 중 하나이다. 국내 2위 규모의 종합 철강사이며, 자동차용 강판을 비롯해 열연, 냉연, 후판, 특수강, 강관, 철근 등 다양한 철강 제품을 생산하여 건설, 자동차, 조선, 가전 등 국내외 주요 산업에 공급하고 있다.

역사 현대제철의 역사는 1953년 설립된 대한중공업공사에서 시작된다. 이후 [[인천중공업]], [[INI스틸]] 등으로 사명이 변경되면서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함께 성장해왔다.

  • 1953년: 대한중공업공사 설립.
  • 2000년: [[현대자동차그룹]]에 편입되며 [[INI스틸]]로 사명 변경. 전기로 기반의 철근, H형강 생산을 주력으로 함.
  • 2006년: [[현대하이스코]]의 강관 사업 부문을 인수하며 사업 영역 확대.
  • 2007년: 현재의 현대제철로 사명 변경.
  • 2010년: [[충청남도]] 당진에 국내 최초의 민간 일관제철소(용광로)인 당진제철소 제1고로를 준공하며 고로 사업에 진출. 이를 통해 쇳물부터 최종 제품까지 생산하는 일관 생산 체제를 구축. 2013년에는 제3고로까지 완공하며 생산 능력을 크게 증대.
  • 2015년: [[현대하이스코]]의 냉연 사업 부문을 흡수합병하여 자동차용 강판 생산 및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자동차 강판 전문 제철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였다.

주요 사업 및 제품 현대제철은 고로(용광로)와 전기로를 모두 보유한 세계적인 종합 철강사로서 다양한 철강 제품을 생산한다.

  • 고로 사업: 철광석과 유연탄을 이용하여 쇳물을 생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열연코일]], [[후판]] 등을 생산한다. 이 제품들은 건설, 조선, 에너지, 중장비 산업 등에 사용된다.
  • 전기로 사업: 고철을 주원료로 하여 [[철근]], [[H형강]], [[강관]] 등 주로 건설 및 산업용 철강재를 생산한다. 전기로는 친환경적인 재활용 생산 방식이라는 강점이 있다.
  • 냉연 사업: 열연코일을 가공하여 자동차용 외판재, 내판재, 구조재 등 고강도 경량 강판을 생산한다. 특히 [[현대자동차]] 및 [[기아]]에 자동차용 강판을 공급하며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 특수강 사업: 자동차의 엔진, 변속기 등 핵심 부품에 사용되는 [[특수강]]을 생산하여 국내외 주요 완성차 및 부품사에 공급한다.

특징 및 강점

  • 자동차용 강판 전문성: [[현대자동차그룹]]과의 시너지를 통해 고강도, 경량화된 자동차용 강판 개발 및 생산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 친환경 생산: 전기로를 통한 고철 재활용, 슬래그 재활용 등 자원 순환형 생산 체제를 구축하여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 종합 철강사: 고로와 전기로를 모두 운영하며 다양한 철강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 글로벌 네트워크: 국내외 생산 기지와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40 (대치동, 현대제철빌딩)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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