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적노동자협회(일본어: 革命的労働者協会, 카쿠메이테키로도샤쿄카이)는 일본의 신좌파 정파이다. 약칭은 혁노협(革労協)이다.
- 결성: 1969년, 일본 신좌파 계열인 사청동(사회주의청년동맹) 해방파의 중심 정치조직으로 결성되었다.
- 성격: 마르크스주의 계열의 좌익 정치 조직으로, 일본의 기성 좌익 정당(일본사회당, 일본공산당)에 반대하는 신좌파 운동의 일환으로 활동했다.
- 분열: 1981년 해방파가 분열·해체 지경에 이르면서 이후로는 '해방파'보다 '혁노협'이라는 명칭이 주로 사용되었다. 1999년에 다시 분열하여 여러 파벌로 나뉘었다.
- 주류파(하자마파, 현대사파): 혁명적노동자협회(사회당·사청동 해방파)
- 비주류파(적채사파): 혁명적노동자협회(해방파)
- 비주류파(노대파, 전협파): 혁명적노동자당 건설을 지향하는 해방파전국협의회
일본 신좌파 운동의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조직이나, 잦은 분열과 내부 갈등으로 인해 현재는 영향력이 크게 축소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