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프미 법률사무소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사무소를 둔 법률 스타트업(리걸테크 기업)이다. 2015년 6월 박효연 변호사와 이상민 변호사가 공동으로 설립하였다.
설립 및 구성
공동설립자인 박효연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 39기를 수료하였으며, 법무법인(유한) 율촌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현재 헬프미 법률사무소의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으며 부동산 및 금융 분야의 전문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다른 공동설립자인 이상민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형사 전문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주요 사업 및 서비스
헬프미 법률사무소는 정보기술(IT)을 활용하여 법률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다음이 있다.
- 법인등기 헬프미: 2016년 12월에 출시된 온라인 법인설립 및 법인등기 자동화 서비스로, 공인인증서를 활용하여 방문 없이 법인등기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서비스 이용 고객사가 2만 5천 개를 돌파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 상표등록 헬프미: 온라인 상표등록 서비스로, 누적 등록 건수가 5,500건을 넘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그 밖에 상속문제 관련 법률 상담 및 카카오톡 기반 상담 서비스 등 생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평가 및 위치
헬프미 법률사무소는 한국에서 드물게 법률 서비스에 IT 기술을 접목한 리걸테크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언론과 업계에서 소개된 바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7길 14에 위치해 있다. 회사는 기술신용평가에서 나이스디앤비로부터 T-3 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다만 구체적인 재무 수치, 정확한 직원 수, 현재 시점의 영업 현황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공신력 있는 공개 정보가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