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는 영어의 인사말인 'Hello'를 한국어 음으로 표기한 외래어이다. 타인과 만났을 때 반가움을 표하거나 대화를 시작할 때, 혹은 상대방의 주의를 끌기 위해 사용하는 감탄사적 성격의 단어이다.
어원적으로는 19세기 중반부터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토마스 에디슨(Thomas Edison)이 전화 응대 시 사용할 것을 제안하면서 대중화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국어국립원의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표준 표기는 '헬로'이나, 일상적인 언어생활 및 대중문화 매체 등에서는 '헬로우'라는 표기 또한 빈번하게 사용된다.
이 단어는 특정한 학술적 이론이나 고유한 사물을 지칭하는 전문 용어가 아니며,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보편적인 인사 표현의 음차 표기에 해당한다. 따라서 일상적인 구어체뿐만 아니라 각종 콘텐츠의 제목, 상호명 등 광범위한 맥락에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