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융헤넬(Henri Junghänel, 1988년 2월 5일 ~ )은 독일의 사격 선수이다.
그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남자 50m 소총 복사 종목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당시 결선에서 209.5점을 기록하며 올림픽 결선 신기록(당시 기준)을 세우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융헤넬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으며, 선수 생활 중 국제 사격 연맹(ISSF) 주관의 여러 월드컵 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특히 2013년에는 ISSF 올해의 사격 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학업적으로는 미국 켄터키 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였으며, 재학 당시 대학 사격팀 소속으로 활동하며 전미 대학 체육 협회(NCAA) 주관 대회에서도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