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나디 빌로디드 (Gennadiy Bilodid)는 우크라이나의 유도 선수이자 유도 코치이다. 주로 73kg급에서 활동했다.
빌로디드는 선수 생활 동안 우크라이나를 대표하여 여러 국제 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유럽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선수 은퇴 후, 빌로디드는 유도 코치로 변신하여 젊은 선수들을 육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의 딸인 다리아 빌로디드 역시 유명한 유도 선수이다. 다리아는 2018년 바쿠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 최연소 여자 챔피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