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더프(Haylie Duff, 본명: 헤일리 캐서린 더프, Haylie Katherine Duff)는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이다. 1985년 2월 19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태어났으며, 가수 겸 배우인 힐러리 더프의 언니로도 알려져 있다.
어린 시절부터 발레를 배웠으며, 8세 때 휴스턴 메트로폴리탄 댄스 컴퍼니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97년 텔레비전 영화
2002년부터 2003년까지 방영된 디즈니 채널의 시트콤 <리지의 사춘기>(Lizzie McGuire)에서 에이미 샌더스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2004년 영화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Napoleon Dynamite)에서 서머 휘틀리 역으로 첫 장편 영화 주연을 맡았으며, 이 작품으로 틴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는 TV 시리즈 <제7의 천국>(7th Heaven)에서 샌디 제임슨 역으로 고정 출연했다.
2006년 여동생 힐러리 더프와 함께 영화 <머티리얼 걸스>(Material Girls)에 공동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같은 해 브로드웨이 뮤지컬 <헤어스프레이>(Hairspray)에 앰버 폰 터슬 역으로 출연했다. 음악 활동으로는 2004년 힐러리 더프와 함께 부른 싱글 "Our Lips Are Sealed"가 호주와 캐나다 차트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힐러리 더프의 첫 두 정규 앨범에 수록된 여러 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2008년에는 Hollywood Records와 계약하여 데뷔 앨범
2014년 4월 맷 로젠버그와 약혼하였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 2025년 현재도 배우, 감독, 프로듀서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