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헤어드레서’는 1995년 9월 8일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코미디·드라마 영화이다. 최진수 감독이 연출했으며, 안성기(앙리 박 역), 지수원(이금주 역), 이혜영(제니스 장 역) 등이 주연을 맡았다. 제작은 (주)한국비전센터가 담당했고, 김명하가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상영되었으며, 상영 시간은 102분이다. 국내에서는 약 105 천 명이 관객으로 입장한 바 있다.
제작·배급
- 감독: 최진수
- 각본·연출: 최진수
- 프로듀서: 김명하
- 촬영감독: 신옥현
- 음악: 김광민
- 편집: 박순덕
- 미술: 조융삼
- 제작사: (주)한국비전센터
출연진
| 배우 | 역할 |
|---|---|
| 안성기 | 앙리 박(헤어드레서) |
| 지수원 | 이금주 |
| 이혜영 | 제니스 장 |
| 조형기 | 이춘기 (미용실 터주대감) |
| 동방우 | 배국장 |
| 최종원 | 로젠리 |
| 양희경 | 양혜경 |
| 조은숙 | 분장 |
줄거리
프랑스에서 유학한 것으로 알려진 헤어드레서 ‘앙리 박’은 개업 첫날부터 ‘야수파’라 불리는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풍적으로 유행시킨다. 실제로는 개미용실에서 일하던 조수였던 그는, 이 사실이 밝혀지자 미용실 터주대감인 이춘기(조형기)에게 자신의 약점이 드러난다. 이춘기는 앙리 박의 비밀을 이용해 손님을 빼앗아 가려는 계략을 꾸민다. 한편, ‘야수파’ 현상은 언론과 방송국에 의해 과장되며 사회적 열풍으로 부풀어 오른다. 결국 앙리 박은 프랑스 유학을 떠났던 것이 아니라, 방송국 분장사의 머리를 손대는 과정에서 실수를 저지르게 되고, 그의 진짜 정체가 폭로된다.
흥행·평가
‘헤어드레서’는 개봉 당시 105 천 명의 관객을 기록했으며, 영화 평론 사이트 ‘씨네21’에서는 평균 별점 5.08(10점 만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코미디와 사회 풍자를 결합한 서술 방식이 일부 관객에게 호평을 얻었지만,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과 다소 파격적인 내용 때문에 논란도 있었다.
참고문헌
- 위키백과: “헤어드레서 (1995년 영화)”. https://ko.wikipedia.org/wiki/헤어드레서_(1995년_영화) (접근일 2024‑04‑27).
- 씨네21 영화 정보 페이지. https://www.cine21.com/movie/info/?movie_id=2355 (접근일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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