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수스 안토니오 리마르도 가스콘(스페인어: Jesús Antonio Limardo Gascón, 1996년 2월 29일 ~ )은 베네수엘라의 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에페이다.
생애 및 출신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시우다드(시우다드볼리바르)에서 태어났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루벤 리마르도의 동생이며, 형제인 프란시스코 리마르도 역시 펜싱 선수로 활동 중이다. 오른손잡이 선수이다.
주요 경력
- 2019년 리마 팬아메리칸 게임: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해당 대회 결승전에서 형인 루벤 리마르도가 금메달을 차지하면서 형제 간의 대결이 이루어졌다.
- 2023년 밀라노 세계 펜싱 선수권대회: 루벤 리마르도, 프란시스코 리마르도, 그라비엘 루고와 함께 베네수엘라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남자 에페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는 베네수엘라 펜싱 역사상 세계선수권에서 거둔 첫 단체전 메달이다.
- 팬아메리칸 펜싱 선수권대회: 2024년 리마 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 단체전 금메달을 기록하였고, 2025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 중앙아메리카·카리브해 경기 (2018년 바랑키야): 단체전 금메달.
- 올림픽: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에 베네수엘라 국가대표로 출전하였다.
국제 펜싱 연맹(FIE) 랭킹 현재 FIE 세계 랭킹에 등재되어 있으며, 국제 대회에서 꾸준히 활동 중이다.
특이사항 1996년 2월 29일 출생으로, 윤년에 태어난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