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승민(許勝玟, 1986년 2월 28일 ~ )은 대한민국의 전 KBO 리그 야구 선수로, 포지션은 외야수였다. 좌투좌타이며, 신장 177cm, 체중 75kg이다.
출신 및 입단
수창초등학교, 충장중학교, 동성고등학교, 건국대학교를 졸업하였다. 2008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2차 4라운드 25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하였다.
선수 경력
주로 테이블 세터 역할을 맡아 2008년에 1군에 데뷔하여 출전했으나, 타격이 약해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2009년에는 입단 동기인 이영욱에게 밀려 대부분 2군에 머물렀다. 2010년 이후 군 복무를 위해 상무 야구단(2011년~2012년)에서 활동한 후에도 1군에 복귀하지 못했다. 결국 2015년 허리 부상으로 임의 탈퇴 공시되어 사실상 은퇴하였다.
은퇴 이후
2019년 KBO 심판학교 11기에 입학하였으나 3주차에 포기하여 수료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록 및 평가
KBO 공식 기록에 따르면 통산 기록은 1군 출전 경기 수가 많지 않아 두드러진 성적을 남기지 못한 선수로 평가된다. 주로 2군과 군 복무 기간을 포함한 경력이 대부분이며, 1군에서의 활약은 제한적이었다.
참고 사항
동명이인으로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작가 허승민이 별도로 존재한다. 본 항목은 야구인 허승민에 관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