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윌마는 2005년 8월에 발생한 대서양 허리케인으로, 동일 연도에 발생한 가장 강한 허리케인 중 하나로 기록된다.
기본 정보
- 형성: 2005년 8월 15일 (열대 저기압)
- 발달: 2005년 8월 19일, 열대 폭풍 ‘윌마’로 명명
- 최고 강도: 2005년 10월 19일, 중심 기압 882 hPa, 최대 풍속 1분 평균 295 km/h (Category 5) – 대서양 사상 최저 기압 기록
- 소멸: 2005년 9월 10일, 멕시코만에서 약화 후 소멸
경로 및 영향
- 진로: 카리브해 서부 → 서인도제도 → 쿠바 남동부 →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 → 플로리다 남부
- 피해: 쿠바, 멕시코(특히 케레타와 칸쿤), 미국 플로리다 주에 걸쳐 광범위한 홍수와 강풍 발생
- 경제적 손실: 약 294억 달러(2005년 가치)
- 인명 피해: 총 87명 사망 (쿠바 73명, 멕시코 3명, 미국 2명, 기타 지역 9명)
명명 및 후속 처리
‘윌마’라는 명칭은 북대서양 허리케인 명명 리스트에 포함된 여성 이름이며, 2005년 시즌에 사용된 이름이다. 허리케인의 파괴적 규모와 인명 피해로 인해, ‘윌마’는 2006년 이후 재사용되지 않고 은퇴되었다.
학술적·기상학적 의의
- 882 hPa라는 기압은 대서양 허리케인 중 최저 기록으로, 이후 몇 차례에 걸쳐 유사 수준의 강도가 보고되었다.
- 허리케인 윌마는 강한 눈물효과와 빠른 전진 속도로 인해, 폭풍 상승과 해안선 침식 연구에 중요한 사례로 활용된다.
참고
-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 공식 보고서
- 세계기상기구(WMO) 기록
- 각 국가별 재난 관리청 및 기상청 발표 자료
(본 내용은 공신력 있는 기상 및 재난 관리 기관이 제공하는 자료에 근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