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 (Bal)은 2010년 터키, 독일 합작 영화이다. 셈흐 카플란올루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유수프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각각 '계란', '우유'에 이어 유수프의 어린 시절을 다룬다.
영화는 터키의 산악 지역을 배경으로,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어린 유수프와 양봉업자인 아버지의 관계를 섬세하게 묘사한다. 아버지가 숲으로 떠난 후 돌아오지 않자, 유수프는 아버지를 찾아 나선다.
줄거리:
유수프는 말을 더듬는 소년으로, 학교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다. 그의 아버지는 숲 속에서 꿀을 채취하는 양봉업자이다. 어느 날, 아버지가 숲으로 떠난 후 돌아오지 않자, 유수프는 아버지를 찾아 숲으로 향한다.
출연:
- 에르달 베식치올루
- 튀린 오젠
- 에민 토프라크
수상:
- 제6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황금곰상
기타:
영화의 제목인 '허니'는 유수프 아버지의 직업인 양봉과 관련되어 있으며, 유수프와 아버지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