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적 자유 작전 (Operation Enduring Freedom, OEF)은 2001년 10월 7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아프가니스탄에서 시작된 미국 주도의 대테러 군사 작전이다. 9.11 테러 이후 알카에다와 오사마 빈 라덴을 축출하고, 탈레반 정권을 붕괴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작전은 아프가니스탄 외에도 필리핀 (항구적 자유 작전 - 필리핀), 아프리카의 호른 지역 (항구적 자유 작전 - 아프리카의 호른) 등지로 확대되었다.
작전의 주요 목표는 다음과 같았다.
- 알카에다 테러 조직의 제거 및 약화
- 탈레반 정권의 축출 및 재건 방지
- 아프가니스탄의 안정화 및 재건 지원
미국 및 국제 연합군은 공습, 지상 작전, 인도적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작전을 수행했다. 초기에는 탈레반 정권을 빠르게 붕괴시키는 데 성공했지만, 이후 탈레반의 저항과 게릴라전으로 인해 장기적인 분쟁으로 이어졌다.
항구적 자유 작전은 2014년 12월 31일에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으며, 그 뒤를 이어 "확고한 지원 임무" (Resolute Support Mission)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미국 및 국제 연합군은 아프가니스탄에서 계속하여 테러 방지 및 아프간 군대에 대한 훈련 및 지원을 제공했다. 2021년 8월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철군과 함께 탈레반이 다시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하면서, 항구적 자유 작전의 성과와 영향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참고: 이 설명은 간략한 개요이며, 항구적 자유 작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관련 자료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