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 행정 구역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합천군을 구성하는 기초 행정 단위의 체계를 말한다. 2024년 1월 기준 합천군은 1개 읍(邑)과 16개 면(面)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7개의 행정 구역을 관할한다. 군청 소재지는 합천읍이다.
행정 구역 현황
- 읍 (1개): 합천읍
- 면 (16개): 율곡면, 묘산면, 봉산면, 야로면, 쌍책면, 초계면, 대병면, 쌍림면, 삼가면, 가회면, 대양면, 청덕면, 적중면, 초계면(초계면은 읍 승격 논의가 있었으나 현재 면 유지), 대병면, 용주면
※ 주의: 위 면 목록은 일반적인 행정 구역 분류이며, 정확한 명칭과 수는 행정안전부 고시 또는 합천군청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변동될 수 있다. 상세한 리(里) 단위 행정 구역 및 법정리/행정리 구분은 합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최신 행정 구역 통계 연보를 참조해야 한다.
역사적 변천 합천군의 행정 구역은 조선 시대 합천현, 초계현, 삼가현 등 여러 고을이 병합 및 분리되는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당시 인근 군의 일부 면을 편입하거나 이관하면서 현재 군역의 골격이 잡혔다. 이후 읍·면 단위의 승격(합천면→합천읍, 1979년), 면의 폐치분합 등을 거쳐 현재에 이른다.
인구 및 면적 합천군은 경상남도 서북부에 위치하며, 면적은 약 983.57㎢(2023년 기준)로 도내에서 비교적 넓은 편에 속한다. 인구는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며, 2024년 초 기준 약 4만 3천 명 내외를 기록하고 있다. 군 전체 인구의 상당수가 합천읍에 집중되어 있으며, 농촌 지역인 면 지역은 고령화 및 인구 유출이 심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