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열읍(咸悅邑)은 대한민국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북부에 위치한 읍이다. 익산시 북부 지역의 행정 및 상업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개요
함열읍은 과거 함열군의 중심지였던 지역으로, 현재는 익산시청 북부청사가 소재하고 있어 시의 북부 거점 지역으로서의 기능을 담당한다. 지형적으로는 대체로 평탄한 평야 지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농업과 상업이 공존하는 형태를 띤다.
역사
- 본래 조선시대 함열군의 지역이었으나,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함열군이 익산군에 통합되면서 익산군 함열면이 되었다.
- 1979년 5월 1일 대통령령 제9442호에 의거하여 읍으로 승격되었다.
- 1995년 5월 10일 이리시와 익산군이 통합되어 도농복합형태의 익산시가 출범함에 따라 익산시 함열읍이 되었다.
행정 및 주요 기관
익산시의 행정 효율성을 위해 설치된 익산시청 북부청사가 함열읍에 위치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농정 관련 부서들이 이곳에 밀집해 있어 익산시 농정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그 외에도 함열우체국, 함열역 등이 주요 공공시설로 존재한다.
교통
- 철도: 호남선이 통과하며, 읍내 중심지에 함열역이 위치하고 있다. ITX-새마을 및 무궁화호 열차가 정차하여 인근 도시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을 제공한다.
- 도로: 국도 제23호선이 읍을 남북으로 관통하며 익산 시내 및 충청남도 논산시 방면을 연결한다.
경제 및 산업
만경강 유역의 넓은 평야 지대를 바탕으로 쌀 농사가 주를 이루는 전형적인 농업 지역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함열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인근 지역 주민들의 물자 보급 및 유통 거점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함열농공단지 등을 통해 소규모 제조업도 이루어지고 있다.
교육
- 함열초등학교
- 함열중학교
- 함열고등학교
- 함열여자중학교
- 함열여자고등학교 등이 위치하여 지역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