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한진 제주퓨어워터는 한국공항㈜(전 한진그룹 계열)에서 생산·판매하는 생수 브랜드이다. 주로 대한항공 및 진에어 등 한진그룹 항공사의 기내음료로 제공되었으며, 이후 이스카이숍을 통한 온라인 판매와 전화 주문으로 일반 소비자에게도 유통되었다.
역사
- 1984년 국내 생수 시판 허가 이전에 최초로 출시된 제품으로, 제주도의 청정 지하수를 원료로 사용하였다. 초기에는 “제주 광천수”라는 명칭으로 알려졌으며, 대한항공 기내에서만 제공되었다【2†L1-L3】.
- 2008년 기존 명칭을 “제주워터”로 변경하고, 홈페이지 및 전화 주문을 통해 시중 판매를 시작하였다. 이 과정에서 제주도의회가 제주산 생수(특히 삼다수 외)의 지역 내 판매를 제한하려는 법적 논쟁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한진 측이 승소하여 판매가 허용되었다【2†L4-L6】.
- 같은 해 9월에는 현재의 “제주퓨어워터”라는 명칭으로 다시 변경하였다【2†L7-L8】.
생산·유통
제품은 제주도에서 채취한 지하수를 원료로 하며, 물의 경도가 45 이하(경도 50 이하가 부드러운 맛을 제공)로 유지되어 “프리미엄” 생수로 포지셔닝된다. 국제 규격에 맞는 품질 관리와 라벨링 기준을 적용한다【1†L1-L4】.
대한항공 기내에서는 프리미엄 워터로 제공되었으며, 최근에는 무라벨 친환경 제품으로 전환해 이스카이숍 및 온라인 판매를 지속하고 있다【9†L1-L5】.
법적·사회적 논쟁
2008년 제주도의회가 제주산 생수의 지역 내 판매 제한을 시도하면서, 한진그룹은 해당 조치에 대해 법적 대응하였다. 최종 판결에서 한진 측이 승소하여 “제주퓨어워터”는 제주지역에서 정상적으로 유통될 수 있게 되었다【2†L4-L6】.
최근 동향
- 2021년부터 라벨 없는 친환경 제품을 출시하며, 탄소 배출 저감 및 재활용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9†L1-L5】.
- 2024년 이후에도 대한항공 이스카이숍을 통한 판매가 지속되고 있으나, 일부 시점에서는 온라인 판매 중단 조치가 논의된 바 있다【7†L1-L3】.
제품 특징
- 용량: 330 ml, 500 ml, 1.5 L 등 다양한 크기로 제공.
- 미네랄 함량: 청정 제주의 현무암층을 통과한 물로, 천연 미네랄 밸런스가 유지됨.
- 경도: 45 (부드러운 맛과 목 넘김 강조).
참고 문헌
- 제주퓨어워터 공식 홈페이지 및 기업 보도자료.
- 나무위키·더위키 등 한국어 위키 자료.
- 언론 기사(뉴스1, 이데일리, 한국공항 뉴스 등).
본 내용은 공개된 출처에 근거한 사실이며, 확인되지 않은 추정이나 개인적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