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초등학교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대치리에 위치한 공립 초등학교이다. 영문 명칭은 Hanjae Elementary School이다.
개요
1920년 9월 5일 대치공립보통학교(4년제)로 개교하였으며, 1929년 4월 1일 6년제로 개편되었다. 1938년 4월 1일 대치동공립심상소학교로, 1941년 4월 1일 대치동공립국민학교로 개칭되었고, 1946년 6월 30일 한재국민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1996년 3월 1일 현행 명칭인 한재초등학교로 개칭되었다. 1995년 3월 1일 삼산국민학교를, 1998년 3월 1일 중옥분교장을 각각 통폐합하였다.
위치 및 시설
소재지는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 추성1로 217(대치리 788)이며, 교지 면적은 22,862㎡이다. 교내에는 9개의 학급교실, 도서관, 체육관, 과학실, 음악실, 영어실, 컴퓨터실, 급식실, 보건실, 상담실(Wee class)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병설유치원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학교 상징
교화는 백목련(순결), 교목은 느티나무(기상), 교색은 녹색(꿈, 희망, 평화)이다. 교훈은 "푸른 꿈, 알찬 실력, 행복한 미래"이다.
문화재
학교 교정에는 천연기념물 제284호로 지정된 '담양 대치리 느티나무'가 있다. 이 느티나무는 지정 당시 수령이 약 600년으로 추정되었으며, 높이 34미터, 가슴 높이 둘레 8.78미터에 이른다. 조선 태조가 전국을 돌며 명산을 찾아 공을 드리던 중 이곳에서 손수 심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또한 교정 내에는 고려 말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담양 한재초교 석불상'이 있으며, 2003년 6월 30일 담양군 향토유형문화유산 제2-4호로 지정되었다.
현황
2024년 기준으로 학생 수는 약 114명(8학급), 교직원 수는 32명이다. 관할 교육청은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이다. 2024년 3월 1일 기준 제33대 교장으로 김금옥이 부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