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영(韓在英, 1978년 10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전라남도 영광군 출신이며, 동신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소속사는 티에이치컴퍼니이다.
인물 개요
한재영은 2003년 영화 《동해물과 백두산이》에서 의경 역으로 단역을 시작으로 연기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이후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내 남자의 로맨스》, 《썸》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초기에는 주로 단역과 조연을 맡았으며, 2010년대 중반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조연으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2017년 영화 《재심》에서 백철기 역을 맡아 같은 해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검사외전》(2016), 《강남 1970》(2015), 《황제를 위하여》(2014), 《친구 2》(2013)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였다.
주요 출연작
-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2004), 《강남 1970》(2015), 《검사외전》(2016), 《재심》(2017), 《대립군》(2017), 《해적: 도깨비 깃발》(2022), 《퍼스트 라이드》(2025) 등
-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2017, JTBC),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2017, OCN), 《구해줘 2》(2019, OCN), 《달이 뜨는 강》(2021, KBS2), 《인사이더》(2022, JTBC), 《고려 거란 전쟁》(2023, KBS2), 《좋거나 나쁜 동재》(2024, tvN), 《착한 사나이》(2025, JTBC) 등
- 연극: 《오셀로》(2008), 《라이어 2탄》(2008), 《그놈을 잡아라》(2012, 2016) 등
동명이인
'한재영'이라는 이름은 위의 배우 외에도 다른 실존 인물과 가공 인물에 사용되기도 한다. 위키백과의 동음이의어 문서에 따르면, 법조인 한재영이 실존 인물로 별도로 존재하며,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여우각시별》, 《지금은 연애중》 등의 등장 인물로도 등장한다. 따라서 '한재영'이라는 단어는 단일 대상을 지칭하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여러 대상을 지칭할 수 있는 동음이의어(同音異義語)에 해당한다.
정보 출처
본 항목의 주요 정보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한재영' 문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배우 한재영의 상세 인적 사항, 학력, 소속사 등의 세부 정보는 위키백과에 명시되어 있으나, 구체적인 학력 사항(졸업한 학교의 세부 정보 등)에 대해서는 위키백과 본문에서 상세히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