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1973년)
한재석(韓載錫, 본명 한상우, 1973년 8월 12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4년 MBC 드라마 《마지막 연인》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하였다. 1990년대 중후반 뚜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이미지로 주목받으며 청춘 스타로 부상했다. 초기에는 주로 도시적이고 지적인 전문직 캐릭터를 다수 맡았으며, 드라마 《모델》(1997), 《내 마음을 뺏어봐》(1998), 《이브의 모든 것》(2000) 등이 흥행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2000년대 초반까지 《유리구두》(2002), 《대망》(2002) 등 주요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2004년 병역 기피 의혹 사건에 연루되어 논란이 되었으나, 이후 재신체검사를 거쳐 입대하여 군 복무를 마쳤다. 소집 해제 후 2007년 드라마 《로비스트》로 복귀하였으며, 이후 《태양의 여자》(2008), 《거상 김만덕》(2010), 《울랄라 부부》(2012)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지속했다.
가족 관계로는 2013년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배우 박솔미와 결혼하였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주요 작품 목록
- 드라마: 《모델》, 《내 마음을 뺏어봐》, 《이브의 모든 것》, 《네 자매 이야기》, 《유리구두》, 《대망》, 《로비스트》, 《태양의 여자》, 《거상 김만덕》 등
- 영화: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일곱가지 이유》, 《퀴즈왕》, 《원스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