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지역사무소(-原電地域事務所)는 한울원자력발전소의 안전규제를 담당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원자력안전위원회 소속기관이다.
개요
한울원전지역사무소는 경상북도 울진군에 위치한 한울원자력본부 내에 자리잡고 있으며, 2014년 8월 8일에 개소하였다. 고리원전지역사무소, 한빛원전지역사무소, 월성원전지역사무소에 이어 네 번째로 설립된 원전 지역사무소로, 이로써 국내 모든 원전 지역이 독립된 소속기관을 갖추게 되었다.
주요 업무
- 원자로 및 관계시설, 핵연료주기시설, 방사성폐기물의 저장·처리·처분 시설 및 그 부속시설의 현장 안전규제에 관한 사무
- 핵물질 및 원자력시설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 현장규제 등에 관한 사무
- 지역 주민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소통에 관한 사무
- 원자력안전협의회의 운영
- 그 밖에 지역사무소의 운영에 관한 사항
관할 대상
한울원자력발전소(구 울진원자력발전소)의 총 8개 호기(한울 1~6호기, 신한울 1~2호기)에 대한 현장 안전규제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 국산화 원전인 신한울 1호기가 이 관할에 포함된다.
조직
한울원전지역사무소장은 행정사무관·통계사무관·공업사무관·농업사무관·해양수산사무관·기상사무관·보건사무관·환경사무관·항공사무관·시설사무관·방재안전사무관·전산사무관·방송통신사무관 또는 연구관으로 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