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브라운

한스 브라운(독일어: Hans Braun, 1893년 8월 13일 ~ 1918년 1월 9일)은 독일의 육상 선수로, 중거리 달리기 종목에 주로 출전했다. 그는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에서 두 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생애 및 경력 브라운은 1893년 독일 바이에른 왕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20세기 초 독일 육상계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그의 선수 경력의 정점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1912년 하계 올림픽이었다.

  • 400m 달리기: 이 종목에서 브라운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 800m 달리기: 그는 이 종목에도 출전하여 결승에 진출했으나, 메달권에는 들지 못했다.
  • 4x400m 계주: 브라운은 에른스트 리버, 막스 헤르만, 하인리히 칠러와 함께 독일 팀의 일원으로 출전하여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독일 팀은 강력한 미국 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림픽 이후 그의 경력에 대한 상세한 기록은 많지 않으나, 그는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군에 입대했다. 한스 브라운은 1918년 1월 9일 프랑스에서 전투 중 전사했다. 향년 24세였다. 그의 죽음은 독일 스포츠계에 큰 안타까움을 주었다.

주요 업적

  •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 400m 동메달
  • 1912년 스톡홀름 올림픽 4x400m 계주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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