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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한범덕

한범덕(韓凡悳, 1952년 7월 26일 ~ )은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제27대(통합 이전) 청주시장과 통합 청주시 제2대 시장을 지냈으며, 행정자치부 제2차관을 역임하였다.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기본 정보

  • 출생: 1952년 7월 26일,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주동
  • 본관: 청주 한씨
  • 학력: 주성국민학교, 청주중학교, 청주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양사학과 학사 / 청주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 충북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 가족: 배우자 박희자, 1남 2녀
  • 병역: 소집면제(병역면제)

주요 경력

  • 1979년 제22회 행정고시 합격, 공직 입문
  • 1994년 1월 ~ 1995년 6월: 제4대 대전직할시 대덕구청장(관선)
  • 1998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근무(국민의 정부 시기)
  • 2001년: 오송국제바이오엑스포 사무총장
  • 2003년: 충청북도청 바이오산업추진단장, 기획관리실장
  • 2003년 12월 ~ 2006년 1월: 제6대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 2006년 2월: 열린우리당 입당
  • 2007년 4월 ~ 2008년 2월: 행정자치부 제2차관
  • 2009년: 미래과학연구원장
  • 2010년 7월 ~ 2014년 6월: 제27대 청주시장(민선 5기, 초선)
  • 2018년 7월 ~ 2022년 6월: 통합 청주시 제2대 시장(민선 7기, 재선)

정치 활동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충청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득표율 30.63%, 2위).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청주시장에 당선되어 재임 기간 중 청원군과의 통합 청주시 출범을 주도하였다. 2014년 제6회 지방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재선에 도전하였으나 낙선하였고,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청주시 상당구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청주시장에 당선되어 민선 자치 실시 이후 청주 최초의 재선 시장이 되었다.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충청북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으며, 당내 경선 후보 심사를 통과하여 노영민·송기섭·신용한과 함께 4인 경선(권리당원 30%, 일반 국민 70% 반영)에 참여하였다.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노영민·신용한 두 후보가 결선에 진출하였고, 한범덕은 본경선에서 탈락하였다.

논란 및 사건

  • 사직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도입 논란: 민선 5기 시장 재임 시 사직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도입을 추진하였으나 시의회 및 택시업계의 반발로 잠정 보류되었고, 2014년 통합 청주시 출범 이후 사실상 백지화되었다.
  • 2018년 TV토론회 발언 관련 명예훼손 논란: 제7회 지방선거 TV토론회에서 특정인을 지목한 발언과 관련하여 고소가 제기되었으나, 공직선거법 위반은 무혐의 처리되었고 명예훼손 건은 고소 취하로 공소권 없음 종결되었다.
  •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대부계약 특혜 의혹: 2024년 6월 감사원의 청주시 정기감사 결과에서 2021년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운영권 매각 과정의 업무상 배임 혐의가 지적되어 검찰에 수사자료가 이첩되었다. 2025년 8월 청주지방검찰청은 해당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하였다.

확인상의 유의점

행정자치부 제2차관 재임 시기에 대한 대수(제10대 또는 제3대) 표기가 출처에 따라 상이하며, 청주시장 대수 역시 출처별로 제27대·통합 제2대 등으로 기재 방식이 다르다.

정보 신뢰도에 관한 참고

위 내용은 한국어 위키백과 및 위키 성격의 2차 자료를 토대로 정리한 것이다. 인물 관련 기본 사실(출생, 학력, 주요 경력, 선거 이력)은 복수의 출처에서 일치하나, 논란 관련 사안의 세부 경위와 법적 판단의 최종 상태 등 일부 항목은 보도 시점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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