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계기준원(Korea Accounting Standards Board, KASB)은 기업 회계와 재무보고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계기준을 제정·보급·연구·교육하는 공공기관이다. 1995년 ‘기업회계기준제정 및 회계감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립되었으며, 재무보고의 국제화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을 주도해 왔다.
개요
- 설립연도: 1995년(법인격은 2000년 1월 1일에 부여)
- 소관: 금융위원회 산하 (2022년 기준)
- 본부 위치: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센터 2동
- 주요 업무
- 회계기준 제정 – 기업회계기준(K‑AS)·재무보고기준 제정·개정
-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 촉진 – IFRS 도입 및 해석 지침 제공
- 회계연구·학술지원 – 회계·재무보고 관련 연구사업 수행
- 전문가 교육·훈련 – 회계전문가·감사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 공공·민간 협력 – 기업, 회계법인, 학계, 국제기구와 공동 연구·자문
연혁
| 연도 | 주요 사건 |
|---|---|
| 1995 | ‘기업회계기준제정 및 회계감독에 관한 법률’ 제정, 한국회계기준원 설립 준비 |
| 2000 | 법인격 부여, 회계기준 제정·공표 시작 |
| 2005 | IFRS 도입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 착수 |
| 2011 | ‘국제재무보고기준(IFRS) 채택법’ 시행, IFRS 전면 적용 연도(2011) 선언 |
| 2015 | 회계기준 제정 절차를 ‘공개청문회’ 방식으로 전환, 투명성 강화 |
| 2021 | ‘재무보고 혁신 로드맵’ 발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회계정보 제공 확대 |
| 2023 | 회계기준원 조직개편, ‘재무보고·회계정책분과’ 신설 |
주요 성과
- IFRS 전면 도입 성공 – 2011년 한국 기업 전부를 대상으로 IFRS 적용을 수행, 국제 투자자 신뢰도 상승.
- 기업회계기준(K‑AS) 체계 구축 – 한국형 회계기준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중소기업 회계기준(K‑SME) 등 특수 목적 기준을 제정.
- 글로벌 회계표준 협력 –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와 협력해 한국 의견을 반영, ‘IASB 공공이해 관계자 회의’에 정기적으로 참여.
- ESG 회계정보 체계 마련 – 2022년 ‘ESG 정보공시 가이드라인’ 제정,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정보를 재무보고에 통합.
조직 구조
- 이사회: 회계기준원 이사장(통상 금융위원회 위원 또는 회계전문가)과 7~9명의 이사(학계·기업·감사인·공공기관 등)로 구성.
- 전문위원회: 회계기준제정위원회, IFRS 적용자문위원회, ESG 회계위원회 등.
- 실무부서: 기준제정팀, 연구·교육팀, 국제협력팀, 지원팀 등.
국제 협력 및 표준화 활동
- IASB (International Accounting Standards Board)와 정기적인 기술 교류 및 의견 교환 진행.
- APEC·ASEAN 회계포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계표준 협의체에 적극 참여.
- K-IFRS(Korea IFRS) 라벨링 제도 운영을 통해 한국 기업의 국제재무보고 기준 준수를 용이하게 함.
참고 문서·법령
- 기업회계기준제정 및 회계감독에 관한 법률 (1995)
- 국제재무보고기준(IFRS) 채택법 (2010)
- 한국회계기준원 홈페이지 (www.kasb.or.kr) – 최신 회계기준, 해석지침, 교육자료 제공.
요약
한국회계기준원은 회계투명성 확보와 국제재무보고 기준 도입을 핵심 사명으로 하는 공공기관으로, 회계기준 제정·보급·연구·교육을 통해 한국 기업의 회계·재무보고 수준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추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