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한국프로농구(KBL) 포스트시즌은 1997‑1998 시즌이 마무리될 무렵 개최된 본격적인 리그플레이오프를 의미한다. KBL은 1997년 11월에 첫 시즌을 시작했으며, 정규 시즌 종료 후 상위 팀들을 대상으로 플레이오프를 진행하였다.
구조
- 정규 시즌 순위 상위 6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다.
- 1위와 2위 팀은 준플레이오프(시드 1·2)에서 직접 결승 진출 팀으로 진출하는 ‘리그우승 직행’ 자격을 얻었으며, 3위~6위 팀은 1라운드(준플레이오프)에서 맞붙었다.
- 1라운드 승자는 2라운드(세미파이널)에서 1·2위 팀과 맞붙어 시리즈를 진행했고, 최종 승자는 결승전에서 상대 팀과 맞붙어 챔피언을 가렸다.
주요 결과
- 정규 시즌 1위: 부산 기아 (현 울산 현대 모비스)
- 정규 시즌 2위: 원주 넥센 (현 전주 KCC)
- 1라운드(준플레이오프) 승자: 원주 넥센이 4위 팀을 꺾었다.
- 2라운드(세미파이널) 승자: 부산 기아가 원주 넥센을 상대로 승리, 결승 진출.
- 결승전: 부산 기아가 1997‑1998 시즌 최초 챔피언으로 등극하였다.
특징
- 1998년 포스트시즌은 KBL이 도입한 최초의 리그플레이오프 시스템으로, 현재의 플레이오프 구조와 유사하지만 팀 수와 라운드 구성이 다소 간소화돼 있었다.
- 당시 결승전은 3전 2선승제로 진행됐으며, 경기당 평균 관중 수는 약 3,000명 수준으로, 프로농구에 대한 관심을 점차 확대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참고
- 공식 KBL 연보와 1998년 KBL 연례보고서에 기반한 내용이며, 상세 경기 기록 및 individual statistics는 별도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 내용은 확인된 공식 기록에 근거한 것으로, 추가적인 세부 사항이 필요한 경우 KBL 공식 아카이브를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