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추리작가협회(韓國推理作家協會)는 대한민국의 추리 작가 협회이다.
개요
한국추리작가협회는 1983년 2월 8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설립된 추리문학 전문 단체이다. 이 협회는 한국 추리소설의 저변 확대와 추리문학 발전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혁 및 설립 배경
협회의 전신은 해외 추리소설에 관심이 있던 교수들이 모여 결성한 동호회 '미스터리 클럽'이었다. 이후 회원 범위가 실제 작가로 확대되면서 발전을 위해 기존 모임을 해체하고, 1983년 2월에 협회를 창설하여 명칭을 한국추리작가협회로 정하였다. 창립 발기인으로는 이가형, 유현종, 김성종, 허문 등 20여 명이 참여하였다.
주요 활동
한국추리작가협회는 추리문학 전문 잡지인 계간 《미스터리》를 발간하고 있다. 또한 매년 《올해의 추리소설》을 발간하며, 여름철에는 '여름추리소설학교'를 개최하고 있다. 여름추리소설학교는 1988년 지리산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매년 이어져 온 국내 대표적인 장르문학 행사로, 작가, 독자, 번역가, 출판 관계자, 법의학자, 경찰, 프로파일러, 영화감독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스터리 장르를 중심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추리문학상
한국추리작가협회는 1985년부터 국내 유일의 추리 소설상인 '한국추리문학상'을 주관하고 있다. 이 상은 대상, 신인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신예상, 단편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황금펜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외 교류
한국추리작가협회는 일본추리작가협회와의 교류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공식 웹사이트
협회의 공식 웹사이트는 mystery.or.kr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