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강원본부는 대한민국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의 지역본부 중 하나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31(중앙로1가 60-1)에 위치하고 있다. 지역경제 조사·연구, 금융기관 예금·대출, 중소기업 지원, 국고금 관리, 경제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연혁
1955년 12월 12일 한국은행 춘천지점으로 개점한 것이 시초이다. 1974년 12월 2일 강릉출장소가 설치되었고(1976년 12월 10일 지점으로 승격), 1975년 6월 20일에는 원주사무소가 설치되었다. 1985년 12월 9일 현 청사로 신축 이전하였다. 2002년 1월 10일 한국은행 강원본부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이후 조직 개편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
관할 구역
강원특별자치도 내 춘천시, 원주시, 홍천군, 횡성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을 관할한다. 또한 경기도 가평군 전 지역의 금융기관 화폐수급도 한국은행 강원본부에서 담당하는데, 이는 가평군이 지리적으로 춘천과 가까운 연고 관계에 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조직
한국은행 강원본부장 아래에 업무팀, 기획홍보팀, 경제조사팀이 편제되어 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는 지역경제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강원 지역의 경제 정책 과제를 제시하는 조사연구 활동을 수행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