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인권진흥원(韓國女性人權振興院, Women's Human Rights Institute of Korea) 은 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형태의 여성폭력을 근절하여 성평등 사회를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약칭으로 '여성인권진흥원'이라고도 불리며, 공식 홈페이지 도메인은 stop.or.kr이다.
설립 및 법적 근거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양성평등기본법」 제46조의2에 따라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을 예방·방지하고 그 피해자를 보호·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2009년 4월 재단법인으로 처음 설립되었으며, 2014년 2월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고, 2019년 12월 특수법인으로 전환되었다.
소재지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50 센트럴플레이스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주요 사업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수행하는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피해자 보호 및 지원시설 종사자의 양성 및 보수교육
- 피해자 보호·지원시설 간 연계망 구축 및 운영
-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관련 기관 간 협력 사업 개발 및 지원
- 피해자 보호·지원시설에 대한 평가지원 및 컨설팅
- 피해자 보호·지원에 관한 종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
- 예방·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 연구사업
- 국가기관 등으로부터 위탁받은 사업
조직 구성
진흥원 내에는 여성폭력방지본부(산하에 성희롱·성폭력근절종합지원센터), 인권보호본부(산하에 여성긴급전화1366중앙센터,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이 편성되어 있다.
관련 사이트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종사자 교육포털(edu.stop.or.kr),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d4u.stop.or.kr) 등 관련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및 관련 종사자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참고
2021년 7월, 공식 트위터 계정에 부적절한 내용의 게시글이 게재되었다가 삭제된 사례가 있었다. 진흥원 측은 초기에는 해킹을 추정했으나 이후 직원 실수로 밝혀졌으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였음을 공식적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