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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쌀산업협회

개요

한국쌀산업협회(韓國쌀産業協會)는 시장개방 확대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설립된 대한민국 농림수산식품부(현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회원 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 지도, 수급 조절, 시장 교섭력 강화를 통해 농업 생산인의 소득 증대와 쌀 산업 발전을 도모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설립 및 연혁

2009년 12월 22일 창립총회를 개최하였으며, 2010년 1월 15일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같은 해 2월 23일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하며 공식 출범하였다. 설립 당시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중구 충정로1가 75에 소재하였다.

설립 당시 농협RPC협의회, 대한곡물협회, 한국RPC협의회, 양곡가공협회, 한국쌀전업농, 들녘별최적경영체, 한국쌀연구회 등 7개 단체, 약 78,6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된 연합 조직으로 출범하였다. 초대 회장은 김교환(당시 모가농업협동조합장, 농협RPC운영 전국협의회장)이 맡았다.

주요 사업

협회는 쌀 산업 발전 기본계획 수립, 수급 기본 방향 결정, 자조금 사업, 유통협약 및 유통명령 제안 추진, 국내외 시장 개척 및 판매 촉진 홍보 사업, 회원 대상 연구조사 및 교육 사업, 생산·유통 정보 시스템 운영, 정부 정책 사업 대행, 쌀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 등의 활동을 추진하였다.

유사 명칭과의 구분

한국쌀산업협회는 1993년 설립된 한국쌀가공식품협회(Korea Rice Food Association, KRFA)와는 별개의 법인이다. 한국쌀가공식품협회는 쌀 가공식품 산업의 발전과 쌀 수요 창출에 중점을 둔 단체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소재하며 현재까지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반면, 한국쌀산업협회는 쌀의 생산·유통·가공 전반을 아우르는 생산자 및 유통업자 중심의 대표 조직을 표방하였다.

현황

한국쌀산업협회는 2010년 출범 당시에는 언론 보도 등을 통해 활동이 확인되나, 이후 공개된 활동 내역이나 최신 정보는 매우 제한적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비영리법인 등록 현황에는 등재되어 있으나, 2010년대 중반 이후의 공식 활동이나 조직 변동에 관한 공신력 있는 자료는 확인되지 않는다. 한편, 유사한 취지의 민간 주도 쌀 자조금 단체로서 '한국쌀산업연합회'가 별도로 출범하였다는 보도도 있어, 조직의 명칭 변경 또는 통합 여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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