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자격검정원(韓國技術資格檢定院, Korea Testing Institute of Technical Qualification)은 대한민국에서 국가기술자격 시험을 위탁받아 시행하던 기관이다. 설립 당시의 명칭은 '국가기술자격검정협회'였으며, 2011년 12월에 '한국기술자격검정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17년에는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이 기관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정보처리기능사 등 상시 12개 종목의 국가기술자격 시험을 수탁받아 2012년 1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 시행하였다. 그러나 채용비리 및 페이퍼 컴퍼니(서류상 회사) 논란에 휩싸이면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의 상시수탁계약이 해지되었고, 이후 법인 청산 절차를 거쳐 2018년 하반기에 최종 청산되었다.
조직 구성으로는 이사회 아래 감사, 경영관리본부, 검정사업본부가 있었으며, 전국에 서울지사, 부산지사, 경인지사, 대구지사, 광주지사, 대전지사와 강원출장소, 제주출장소를 두고 있었다.
연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2011년 7월 26일: 사단법인 국가기술자격검정협회 창립총회 개최
- 2011년 12월: 한국기술자격검정원으로 명칭 변경
- 2017년 2월 2일: 공공기관 지정
- 2018년 하반기: 법인 청산
현재는 청산되어 더 이상 운영되지 않는 기관이다. 국가기술자격 시험의 원서 접수 및 시행 업무는 현재 한국산업인력공단(Q-net) 등 다른 기관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