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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韓國鑛害鑛業公團, Korea Mine Rehabilitation and Mineral Resources Corporation)은 광산 피해를 적정하게 관리하고 광물자원산업을 육성·지원함으로써 광산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광물자원의 안정적 수급을 도모하여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준시장형 공기업이다.

설립 배경 및 연혁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021년 3월 9일 법률 제17919호에 의거하여, 기존에 별도로 운영되던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광해관리공단을 통합한 뒤同年 9월 10일 공식 출범하였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1967년 6월 5일 대한광업진흥공사로 설립(법률 제1935호)되어 2008년 12월 26일 한국광물자원공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1987년 4월 3일 설립된 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을 모태로 하여, 2006년 6월 1일 광해방지사업단으로 재설립된 뒤 2008년 6월 29일 한국광해관리공단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두 기관의 통합으로 현재의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설립되었다.

본사 및 조직

본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혁신로 199에 위치하고 있으며, 별관은 원주시 세계로 2에 있다. 조직은 4본부 체제(경영관리본부, 광해사업본부, 광물자원본부, 지역·산업본부)로 운영되며, 이외에 기술연구원, 해외사업관리단, 해외사무소(중국, 칠레, 캐나다), 국내 5개 지사(강원, 영남, 충청, 경인, 호남) 및 여러 센터를 두고 있다. 2024년 3분기 기준 종업원 수는 789명이다.

주요 사업

주요 사업은 크게 다음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해외 자원 개발 사업(조사 지원, 융자, 자원 정보 조사, 심해저 자원 개발 등), 국내 자원 개발 사업(탐사 지원, 개발 지원, 유통 사업, 광산 안전 지원, 융자 및 투자, 기술 지원 등), 기술 연구(연구 개발, 수탁 연구 용역, 광물 시험 운영, 환경 사업, 광해 방지), 교육 훈련(광산 안전 교육, 화약 취급 기능사 양성 등), 그리고 남북 간 광물자원 개발 및 광물자원산업 분야 협력 사업을 포함한다.

재무 및 지배 구조

202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은 4조 8,210억원, 매출액은 9,754억원, 자본금은 2조 3,377억원이다. 주요 주주는 대한민국 정부(99.87%)와 산업은행(0.13%)이며, 비상장 준시장형 공기업으로 운영된다. 사장은 황규연이다.

의의

한국광해광업공단은 광산 개발의 전 과정(탐사·개발·생산·복구)을 아우르는 통합 기관으로, 광물자원의 안정적 확보와 광산 지역의 환경 복원 및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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