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은 경기나 공연 등에서 전체 진행을 둘로 나누어 중간에 두는 휴식·중단 기간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주로 스포츠 경기에서 사용되며, 축구, 미국식 풋볼, 농구, 배구 등 대부분의 구기 종목에서 전반과 후반 사이에 일정 시간(보통 15 ~ 20분) 동안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선수들은 전략을 재정비하고 교체를 실시하며, 관중은 휴식과 간식을 즐길 수 있다.
주요 사용 분야
| 분야 | 적용 예시 |
|---|---|
| 축구 | 전반 종료 후 15분간 하프타임 진행 |
| 미식축구 | 전반과 후반 사이 12분간 하프타임 |
| 농구 | 전반·후반 각 20분, 중간 15분 하프타임 |
| 콘서트·공연 | 프로그램 중간에 쉬는 시간으로 하프타임 지정 가능 |
어원
‘하프타임(half‑time)’은 영어 ‘half’(절반)와 ‘time’(시간)의 결합으로, ‘절반에 해당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한국어에서는 영어 발음을 그대로 한글 음절로 옮겨 ‘하프타임’이라고 표기한다.
기타 사용 맥락
- 텔레비전·라디오 방송에서 프로그램 중간에 삽입되는 광고 구간을 ‘하프타임 광고’라고 부르기도 한다.
- 경기 외에도 대회 개최 전후, 행사 진행 중 중간 점검을 의미하는 비공식적 표현으로 사용될 수 있다.
참고
-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 미국프로축구협회(NFL) 규정 등에서 하프타임의 최소·최대 시간에 대한 기준을 명시하고 있다.
- 각 스포츠마다 하프타임의 정확한 길이와 허용 활동(예: 전술 회의, 스트레칭 등)이 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