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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케 카카시

하타케 카카시(はたけ カカシ, Kakashi Hatake)는 일본의 만화가 키시모토 마사시가 창작한 만화 《나루토》 및 그 후속작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이다.

개요

하타케 카카시는 나뭇잎 마을(코노하가쿠레) 소속의 상급닌자(조닌)로, 주인공 우즈마키 나루토, 우치하 사스케, 하루노 사쿠라로 구성된 제7반(팀 7)의 지도 교사를 맡은 인물이다. 작중에서 제6대 호카게(나뭇잎 마을의 수장)로 취임한다.

설정 및 배경

카카시는 '나뭇잎의 하얀 송곳니'라 불린 전설적인 닌자 하타케 사쿠모의 아들로 태어났다. 4대 호카게인 나미카제 미나토의 제자였으며, 우치하 오비토, 노하라 린과 함께 한 팀으로 어린 시절 임무를 수행했다. 천재적인 재능을 보여 6세에 중급닌자(츄닌), 13세에 상급닌자(조닌)가 되었다.

능력 및 특징

카카시는 왼쪽 눈에 이식된 사륜안( Sharingan)을 통해 상대의 술법을 복사하는 능력으로 '카피 닌자' 또는 '천 개의 기술을 가진 닌자'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그가 유일하게 스스로 창안한 기술은 뇌둔(번개 속성) 계열의 치도리(千鳥)이다. 또한 만화경 사륜안( Mangekyo Sharingan)을 개안하여 공간 계열 술법인 '카무이'를 사용할 수 있었다. 소환술로는 9마리의 닌자견(팟쿤 등)을 소환한다.

작중 행적

페인 육도의 나뭇잎 마을 침공 당시 전사하였으나, 나가토의 외도·윤회천생술로 부활하였다. 제4차 닌자대전에서는 오비토로부터 양쪽 만화경 사륜안을 전달받아 스사노오를 발동시키는 등 카구야와의 최종전에 기여하였다. 전쟁 종결 후 제6대 호카게로 임명되어 마을의 재건과 발전을 이끌었으며, 이 시기 마을의 경제 성장에 기여한 점에서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경제 호카게'라는 별칭으로도 언급된다.

닌도(닌자 신조)

어린 시절 아버지 하타케 사쿠모가 동료를 구하기 위해 임무를 실패한 후 마을의 비난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전우였던 오비토가 자신을 구하기 위해 사망한 경험을 통해 "규칙을 어기는 자는 쓰레기지만, 동료를 버리는 자는 그보다 더한 쓰레기다"라는 신조를 가지게 되었다.

기타

성우는 일본판에서 이노우에 카즈히코(소년 시절은 타무라 무츠미)가, 한국판에서 손원일(후기에는 김승준)이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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