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하악(下顎)은 인간 및 동물의 두개골 하부에 위치한 아래쪽 턱뼈를 가리키는 해부학적 용어이다. 치과·구강외과·정형외과 등에서 주로 사용되며, 상악(上顎, 위턱)과 대비되어 언급된다.
어원
‘하악’은 한자 하(下, 아래)와 악(顎, 턱)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한자어이며, 한자 그대로 “아래의 턱”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한국어에서 한자어 형태로 차용되어 현재의 의학·해부학 용어로 정착하였다.
주요 사용 맥락
| 분야 | 사용 예시 |
|---|---|
| 치과·구강외과 | “하악 교정 치료는 하악 전돌증을 교정하는 데 중점을 둔다.” |
| 정형외과·외과 | “하악 골절은 하악 체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부상이다.” |
| 해부학·생리학 | “하악은 하악골(턱뼈)과 하악관절(턱관절)로 구성된다.” |
| 의학 교육 | “해부학 강의에서는 상악과 하악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한다.” |
관련 용어
- 상악(上顎): 위턱을 의미하는 하악의 반대 개념.
- 하악골(下顎骨): 하악을 구성하는 주된 뼈.
- 하악전돌증: 하악이 앞쪽으로 돌출된 상태를 일컫는 교정 의학 용어.
비고
‘하악’은 위와 같이 명확히 정의된 의학·해부학 용어이며, 일반적인 일상 언어보다는 전문 분야에서 주로 사용된다. 현재까지 공신력 있는 백과사전(예: 대한의학학술지, 국립국어원 등)에도 동일한 정의가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