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쿄코(長谷川 京子, Hasegawa Kyōko)는 일본의 배우이자 패션 모델이다. 1978년 7월 22일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신도 쿄코(新藤 京子)이며, 하세가와는 결혼 전 사용하던 성이다. 애칭으로는 하세쿄, 하세쿙, 쿄짱 등이 있다.
생애 및 경력
하세가와 쿄코는 고등학교 3학년이던 1996년경 일본의 여성 패션 잡지 《CanCam》의 오디션에 합격하여 전속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모델 활동을 이어가다 2000년대 초반부터 배우로도 활동 범위를 넓혔다. 2001년 TV 드라마 《스타의 사랑》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했으며, 2004년 영화 《쓰리 몬스터》를 통해 영화에 데뷔했다.
주요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프리티 걸》(2002), 《천체관측》(2002), 《나만의 마돈나》(2003), 《드래곤 사쿠라》(2005), 《맛있는 프러포즈》(2006, 첫 주연작), 《화려한 일족》(2007), 《스캔들》(2008) 등이 있다. 영화로는 《쓰리 몬스터》(2004), 《대제의 검》(2007), 《사랑의 유형지》(2007) 등에 출연했다.
개인 생활
2008년 10월 일본의 록 밴드 포르노 그라피티의 기타리스트인 신도 하루이치와 결혼했다. 2009년 첫째 아들이, 2012년 둘째 딸이 태어났으나, 2021년 10월 결혼 13년 만에 합의 이혼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레프로 엔터테인먼트였으며, 2022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