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하사바 자매

하사바 자매(枷場 姉妹)는 일본 만화 《주술회전》(Jujutsu Kaisen) 및 그 프리퀄 작품 《주술회전 0》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들인 하사바 미미코(枷場 美々子)와 하사바 나나코(枷場 菜々子)를 지칭하는 표현이다. 이들은 작가 아쿠타미 게게(芥見下々)가 창작한 작품 속 인물들로, 실존 인물이 아닌 허구의 캐릭터이다.

작품 내 설정

하사바 자매는 쌍둥이 여고생으로, 작품 내에서 '주저사'(呪詛師, 저주를 다루는 악역 주술사)로 활동한다. 미미코는 검은 단발머리에 세일러복을 입은 조용하고 의젓한 성격으로 묘사되며, 나나코는 갸루 스타일의 노란 머리로 활발하고 철없는 면모를 보인다. 두 사람 모두 게토 스구루(夏油傑)라는 인물을 섬기며 그를 따라 활동한다.

배경 이야기

작품 설정에 따르면, 하사바 자매는 어린 시절 지도에도 실리지 않은 시골 마을에서 특수한 능력 때문에 아동학대를 당하고 마을 사람들로부터 이상한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위협을 받았다. 이를 목격한 게토 스구루가 마을 사람들을 제압하고 두 자매를 구출한 뒤, 자매는 게토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그를 따르게 되었다.

술식(능력)

  • 미미코의 술식은 밧줄로 묶인 인형을 사용하여, 인형에게 가한 행동이 표적에게 그대로 반영되는 방식이다. 주로 인형의 목을 조르는 방식으로 상대를 공격한다.
  • 나나코의 술식은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대상을 조작하는 능력으로, 촬영한 대상을 공격하거나 자신을 촬영하여 공격을 회피하는 데 사용한다.

작품 내 행적

하사바 자매는 《주술회전 0》의 '백귀야행' 사건과 본편의 '시부야 사변'에서 등장한다. 시부야 사변에서 이들은 게토의 시신을 차지한 인물(켄자쿠)을 타도하기 위해 료멘스쿠나에게 거래를 시도하지만, 오히려 스쿠나에게 살해당하는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다.

어원 및 명칭

'하사바'(枷場)는 일본어 성씨로, 한자 '枷'(차꼬, 속박)와 '場'(장소)의 조합이다. 캐릭터 이름의 모티브는 일본 공포 만화 《착신아리》의 등장인물인 미즈누마 미미코와 나나코 자매로 추정된다는 분석이 있다.

참고 사항

'하사바 자매'는 실존 인물이나 실제 역사적 개념이 아니라, 일본 만화·애니메이션 작품에 등장하는 허구의 캐릭터 집단이다. 이 용어는 주로 《주술회전》 팬덤과 관련 커뮤니티에서 사용되며, 작품 외적인 일반 사전적 의미를 가지는 용어는 아니다. 일부 온라인 위키에서 이 용어를 한국 독립운동가와 연결시키는 내용이 확인되나, 이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판단되며, '하사바'가 한국어 성씨가 아니라는 점에서 해당 주장의 신뢰성은 낮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