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바에스

하비에르 바에스 (Javier Báez, 본명: Edgardo Javier Báez, 1992년 12월 1일 ~ )는 푸에르토리코의 프로 야구 선수로, 현재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이다. 주로 유격수와 2루수를 맡는 내야수로, 화려하고 역동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인해 "엘 마고(El Mago, 마법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2016년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 경력

바에스는 2011년 메이저 리그 드래프트에서 시카고 컵스에 전체 9순위로 지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빠른 발과 뛰어난 운동 능력을 바탕으로 마이너리그에서 성장했으며, 2014년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 데뷔 이후 컵스의 주전 내야수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2016년 월드 시리즈 우승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1년 시즌 중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되었고, 2022년 시즌을 앞두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계약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

바에스는 뛰어난 운동 능력과 재능을 바탕으로 한 수비로 유명하다. 특히 유격수와 2루수를 오가며 보여주는 번뜩이는 수비 동작, 강한 어깨, 그리고 넓은 수비 범위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이다. 타석에서는 강한 힘을 바탕으로 한 장타력을 가지고 있으며, 공격적인 스윙과 베이스러닝을 구사한다. 다만 높은 삼진율은 단점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예측 불가능한 플레이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엘 마고'라는 별명에 걸맞은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수상 및 영예

  • 월드 시리즈 우승: 2016년 (시카고 컵스)
  •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MVP: 2016년
  • 메이저 리그 올스타: 2018년, 2021년
  • 골드 글러브(유격수): 2020년
  • 실버 슬러거(유격수):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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