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명희는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동명이인의 방송 작가 겸 소설가이다. 공신력 있는 백과사전 정보에 따르면 동명의 인물이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한 것으로 확인된다.
1. 텔레비전 드라마 작가 하명희
위키백과에 등재된 하명희는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작가이다. 1994년 MBC 《베스트극장 - 아버지의 자리》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다수의 드라마 극본을 집필하였다.
주요 집필 작품으로는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2012~2013), SBS 《따뜻한 말 한마디》(2013~2014), 《상류사회》(2015), 《닥터스》(2016), 《사랑의 온도》(2017), tvN 《청춘기록》(2020), KBS2 《현재는 아름다워》(2022) 등이 있다.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에 여러 차례 후보로 올랐으며, 2016년 《닥터스》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또한 에세이와 장편소설 등 도서 출간 활동도 병행하였다.
2. 소설가 하명희
위키백과에 별도로 등재된 또 다른 하명희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출판 기획자이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1995)하였으며, 2009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단편 「꽃 땀」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나무에게서 온 편지》(2014, 사회평론), 중단편소설집 《불편한 온도》(2018, 강), 《고요는 어디 있나요》(2019, 북치는소년), 《밤 그네》(2024, 교유서가) 등이 있다. 2014년 제22회 전태일문학상 장편소설 부문, 2019년 제12회 백신애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 동명이인 구분 참고: 위 두 인물은 이름은 같으나 엄연히 다른 인물이다. 드라마 작가 하명희는 1994년 방송계에 데뷔하였고, 소설가 하명희는 2009년 문단에 등단하였다. 두 명 모두 대한민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실존 인물임이 위키백과와 여러 언론 기사를 통해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