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카는 일본의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인 《시스터 프린세스》(Sister Princess)에 등장하는 12명의 여동생 중 한 명이다.
개요: 하루카는 12명의 여동생 중 가장 성숙하고 연장자다운 분위기를 풍기는 캐릭터로, 오라버니(아카루)를 상냥하게 보살피는 존재이다. 전형적인 야마토 나데시코(大和撫子)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전통적인 일본 의상인 기모노를 자주 입고 등장한다. 침착하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오라버니를 향한 깊은 애정과 배려심을 가지고 있다.
특징:
- 성격: 온화하고 다정하며, 사려 깊고 책임감이 강하다. 항상 오라버니의 건강과 행복을 염려하며, 집안일을 능숙하게 처리한다. 때로는 오라버니에게 조언을 해주거나, 다른 여동생들을 중재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 외모: 길고 윤기 나는 검은 머리카락이 특징이며, 단정하고 고풍스러운 의상을 선호한다. 대체로 기모노를 입고 등장하며, 우아하고 단아한 인상을 준다.
- 취미: 다도, 꽃꽂이, 독서 등 차분한 일본 전통 취미를 가지고 있다. 요리 실력도 뛰어나 오라버니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것을 좋아한다.
- 오라버니와의 관계: 오라버니를 따뜻하게 맞이하고 보살피는 역할을 주로 하며, 과묵하지만 깊은 마음으로 오라버니를 지지한다. 직접적인 애정 표현보다는 행동과 배려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타입이다.
성우:
- TV 애니메이션 및 게임: 호리에 유이 (堀江 由衣)
등장 매체:
- 만화
- TV 애니메이션
- 게임
- 드라마 CD 등 다양한 《시스터 프린세스》 관련 매체에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