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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 니욘지마

개요

하루나 파딜리 니욘지마(르완다어: Haruna Fadhili Niyonzima, 1990년 1월 5일 ~ )는 르완다의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며, 현재 리비아 프리미어리그의 알타원 SC에서 활약하고 있다. 르완다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으며, 국제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한 르완다 선수이자 르완다 출신으로는 유일한 FIFA 센추리클럽 가입자이다.

출생 및 신체 조건

르완다 서부 주 기세니(Gisenyi)에서 태어났다. 신장은 167cm이다.

클럽 경력

2005년 르완다의 에틴셀레스 FC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이후, 라욘 스포츠(2006~2007), APR FC(2007~2011)에서 활동하였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는 탄자니아의 영 아프리칸스(Young Africans)에서 뛰었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는 같은 탄자니아의 심바 SC에서 활약하였다. 2019년 AS 키갈리로 이적하였으나 같은 해 말 다시 영 아프리칸스로 복귀하였다. 2021~2022년에 다시 AS 키갈리에서 활동한 후, 2022년부터 리비아 프리미어리그의 알타원 SC에 소속되어 있다.

국가대표팀 경력

2006년 11월 27일, 소말리아와의 세카파컵(CECAFA Cup) 경기에서 르완다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국제 A매치에 데뷔하였다. 2007년 6월 2일 적도 기니와의 2008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하였으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하였다.

2007년 세카파컵과 2009년 세카파컵에서 각각 2골씩을 기록하며 팀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2019년 10월 19일 에티오피아와의 2020년 아프리카 네이션스 챔피언십 예선 경기에서 개인 통산 A매치 100번째 경기를 치러, 르완다 선수로는 최초로 FIFA 센추리클럽에 가입하였다. 2021년 3월 기준 A매치 112경기에 출전하여 6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르완다 대표팀 역사상 최다 출전 기록이다.

주요 기록

  • 르완다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국제 A매치 최다 출전자
  • 르완다 선수로는 유일한 FIFA 센추리클럽 가입자
  • 세카파컵 준우승 2회(20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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