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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랄트 폰 히르슈펠트

하랄트 폰 히르슈펠트(Harald von Hirschfeld, 1912년 2월 17일 ~ 1944년 1월 18일)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 국방군(베어마흐트)의 장성으로, 최종 계급은 소장(Generalmajor)이다.

주요 경력 및 생애

  • 초기 생애 및 군 입대: 1912년 프로이센 왕국의 글라츠(Glatz, 현 폴란드 우치나)에서 태어났다. 1931년 국방군에 입대하여 장교 후보생 과정을 거쳤다.
  • 제2차 세계 대전 초기: 폴란드 침공(1939년)과 프랑스 침공(1940년)에서 중대장 및 대대장 직무를 수행했다. 1941년 독소전쟁 개전 이후 동부 전선에서 제352보병연대장으로 복무하며 전투를 지휘했다.
  • 서훈: 1941년 8월 23일 기사십자장(Ritterkreuz)을 수여받았으며, 1943년 1월 23일 제352보병연대를 이끌고 스탈린그라드 전투 등에서의 공적으로 백엽 기사십자장(Eichenlaub)을 수여받았다(제183호).
  • 장성 진급 및 최후: 1943년 11월 1일 준장(Generalmajor)으로 진급하여 제78돌격사단(78. Sturm-Division) 사단장에 임명되었다. 1944년 1월 18일, 소련의 레닌그라드-노브고로드 공세 중 노브고로드 인근에서 포격으로 전사했다. 사후 정식 소장 계급이 인정되었다.

평가 그는 전형적인 전선 지휘관으로, 부대원들과 고락을 함께하며 돌격 사단장의 임무를 수행하다 전사한 사례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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