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가즈키(일본어: 原 一樹, はら かずき, Hara Kazuki)는 일본의 전직 축구 선수이다. 1985년 1월 5일 일본 지바현 마쓰도시에서 태어났다. 포지션은 공격수(포워드)이며, 신장 177cm이다.
그는 시립 후나바시 고등학교와 고마자와 대학을 거쳐 2007년 프로 무대에 진출했다. J리그에서 시미즈 에스펄스(2007~2010),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2011), 교토 상가 FC(2012~2013), 기라반츠 기타큐슈(2014~2016), 카마타마레 사누키(2017~2018), 로아소 구마모토(2019), 오코시아스 교토 AC(2020~2021) 등 여러 구단에서 활약했다. 정규 리그에서 총 339경기 출전, 90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된다.
2003년에는 일본 U-20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1경기 출전 기록이 있다.
2021년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했으며, 이후에는 축구 스트라이커 양성 관련 사업 및 DAZN 축구 중계 해설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