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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와

하니와(하니와, 일본어: はにわ, 埴輪)는 일본 고분 시대(3세기‧4세기경~6세기) 고분(고분군)의 무덤 주변에 배치된 토기(土偶) 형태의 장식물이다. 주로 흙을 구워 만든 조각상으로, 인간·동물·가구·무기·건축물 등을 형상화한 다양한 종류가 있다. 하니와는 무덤의 영혼을 보호하고 사후 세계와의 연계를 상징한다는 의견이 일반적으로 제시된다.

어원

  • 일본어 ‘はにわ(埴輪)’는 ‘埴(하니)’가 ‘구운 흙’·‘와(輪)’가 ‘고리·원형’을 의미하며, 전체적으로는 ‘구운 흙으로 만든 원형(또는 원형 모양의 물건)’이라는 뜻이다. 한국어 표기인 ‘하니와’는 일본어 발음을 음절 그대로 옮긴 형태이다.

사용 맥락

  • 고고학·역사 분야에서 고분에 출토된 하니와를 지칭할 때 사용된다.
  • 박물관 전시·학술 논문·교과서 등에서 ‘하니와’라는 용어가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기타

  • 하니와는 일본 문화재로 지정된 사례가 다수 있으며, 현재는 국내외 여러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 하니와에 관한 구체적인 제작 기술·문화적 의미는 학계에서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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