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오카촌(일본어: 花岡村 (はなおかむら) 하나오카무라[*])은 일본 야마구치현 도노군(都濃郡)에 존재했던 촌이다. 현재는 슈난시(周南市)의 일부를 이룬다.
개요 하나오카촌은 야마구치현 도노군에 속했던 과거의 행정 구역으로, 메이지 유신 이후의 지방 제도 개편에 따라 설치되었다. 주로 농업과 상업이 발달했던 지역이었으며, 특히 지역 신사인 하나오카 하치만구(花岡八幡宮)로도 알려져 있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도노군 하나오카촌이 발족되었다.
- 1953년 10월 1일: 쇼와(昭和) 시대의 대합병(大合併) 시기에 도쿠야마시(徳山市)와 구시가하마정(櫛ヶ浜町), 후쿠가와촌(福川村), 스마촌(須磨村) 등과 합병하여 새로운 도쿠야마시가 신설되면서 하나오카촌은 폐지되었다.
- 2003년 4월 21일: 도쿠야마시가 신난요시(新南陽市), 구마게정(熊毛町), 가노정(鹿野町)과 합병하여 현재의 슈난시(周南市)가 되었다. 이에 따라 옛 하나오카촌 지역은 슈난시의 일부가 되었다.
지리 옛 하나오카촌 지역은 현재 슈난시의 북동부에 해당하며, 지형적으로는 구릉 지대와 평야가 혼합되어 있었다. 도쿠야마만(徳山湾)에서 다소 내륙에 위치하여 주로 농경지로 이용되었다.
주요 시설 및 명소 (과거 포함)
- 하나오카 하치만구(花岡八幡宮): 지역의 수호신을 모시는 신사로,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 지역 축제가 열린다.
- 옛 촌사무소: 현재는 남아있지 않지만, 과거 촌의 행정 중심지였다.
현재 행정 구역으로서는 사라졌지만, '하나오카'라는 지명은 현재도 슈난시 내의 특정 지역을 지칭하는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옛 촌의 이름으로 친숙하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