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야 타이가

하나야 타이가 (花家 大我, はなや たいが)는 일본의 특촬 드라마 《가면라이더 이그제이드》(仮面ライダーエグゼイド)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중 한 명이다. 해당 작품의 서브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스나이프(仮面ライダースナイプ)로 변신한다.

과거에는 촉망받는 방사선과 의사였으나, 5년 전 발생한 제로 데이(Zero Day) 사건과 관련된 트라우마로 인해 의사 면허를 박탈당하고 폐허가 된 건물에서 무면허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버그스터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을 치료하는 동시에,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가샤트(Gashat)를 모아 버그스터 퇴치의 독점권을 얻으려 한다. 초기에는 이기적이고 냉정한 성격을 보여주지만, 에무를 비롯한 다른 라이더들과의 교류를 통해 점차 동료 의식을 배우고 인간적인 면모를 되찾아간다. 특히 사키지마 니코와의 관계는 그의 캐릭터 변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작중 특유의 건조하고 시니컬한 대사와 행동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운명을 건 게임을 시작할까?" (運命を賭けたゲームを始めるか?)라는 대사가 대표적이다. 배우는 카이 쇼마(甲斐 翔真)가 맡았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